Crash Baggage(크래쉬배기지)는 'HANDLE WITHOUT CARE'
즉, '조심해서 다룰 필요 없어요', '아무렇게나 쓰세요'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브랜드는 사람들이 여행을 갈 때 오로지 여행 자체에만 집중해도 시간이 모자를 때
새로 산 캐리어가 손상될까봐 걱정하고, 신경 쓰는 사람들의 모습을 보고
그러한 걱정은 '여행'의 본질에서 벗어난 것이며,
이러한 걱정으로부터 사람들을 해방시켜 주고자 하는 고민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오로지 여행에만 집중하며, 트렌디한 캐리어를 경험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