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하가희의 총괄 아래 운영되고 있는 신진 브랜드로
2016년 뉴욕에서 탄생해 일곱번째 컬렉션을 뉴욕과 파리에서 선보였습니다.
페미닌하고 미니멀한 실루엣과 트렌드에 기반하는 디테일 그리고 아티스틱한 터치로
퀄리티 있는 Workmanship에 대한 기대가 높은 고객들을 만족 시키고자 합니다.
고급스러운 원단으로 완벽한 테일러링에 집중하며 감각적인 터치로 트렌디하면서도
여성성을 강조한 무드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도록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들을 제안합니다.
클래식한 실루엣에 고급스러운 원단으로 완벽한 테일러링에 집중합니다. 감각적인 터치로 트렌디하면서도 아름다운 여성성을 강조한 무드로 다양한 스타일링을 연출 할 수 있는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들을 제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