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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rts 1.
은은하게 달라 보이고 싶다면
면 100% 소재의 베이직한 디자인에 오묘한 회색빛을 띠는 이 셔츠, 특유의 깊은 맛으로 요리의 빈틈을 메우는 양지육수를 닮았습니다. 어딘가 달라 보이고 싶은 날엔 흔하디흔한 블루 셔츠 대신 이 셔츠를 선택해 보세요. 어떤 아이템과 코디하더라도 제 몫을 해내며 차분하지만 확실한 존재감을 보여줄 거예요.
CUSTOMELLOW Grey Regular Solid Color Shirt
Shirts 2.
셔츠로 멋부린 티 내고 싶다면
살짝 뿌리기만 해도 음식의 체급을 끌어올리는 트러플오일처럼 걸치는 순간 스타일이 레벨 업! 되는 오버핏 체크 셔츠입니다. 앞뒤 기장에 편차를 주어 오버핏 셔츠 특유의 벙벙한 느낌 없이, 툭 걸치기만 해도 멋스러워요. 워싱을 거친 원단이라 시리즈만의 절제된 빈티지 무드가 느껴지는 게 포인트! 큰 기교 없이 멋을 내고 싶은 날에 제격입니다.
SERIES 인디고 빈티지 체크 릴렉스핏 셔츠
Shirts 3.
기능성 소재를 찾는다면
감칠맛을 더해주고 싶을 때 필요한 만능 소스, 바로 치킨스톡인데요. 캐주얼부터 비즈니스는 물론 아웃도어 활동 시에도 활용 가능한 만능 셔츠도 있습니다. 가벼운 발수성과 주름 방지 기능으로 장마철에도 유용해 실용성까지 완벽합니다. 어디에나 스며들면서도 감칠맛을 더해주는 셔츠, 옷장 속 필수 감초 아이템으로 추천합니다.
24/7 SOLOTEX SOFT SHELL COMFORT SHIRTS
Shirts 4.
두루두루 입기 좋은 옷을 찾는다면
유행을 타지 않는 데님 셔츠는 캐주얼한 룩부터 클래식한 룩까지 무궁무진하게 변신이 가능합니다. 어느 룩에나 제법 잘 어울려서 타율도 높은 편이죠. 마치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을 때 슬쩍 한번 뿌려보는 소고기맛 다시다처럼요. 면 소재에 폴리와 레이온을 적절히 혼방해 부드러운 착용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epigram 인디고 데님 셔츠
Shirts 5.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원한다면
요리에 허브 가니쉬가 더해지면 향과 비주얼이 완성됩니다. 25SS 트렌드 컬러로 자리 잡은 은은한 브라운톤 셔츠로 룩에 감각적인 터치를 더해보세요. 자칫 밋밋할 수 있는 룩에 새로운 킥이 될 수 있으니까요. 4월부터 더워진다는 이야기가 있는 만큼, 린넨 혼방 소재로 여름철까지도 가볍고 쾌적하게 입을 수 있다는 것도 큰 장점이겠죠?
HENRY COTTON'S 라이트 브라운 옴브레 체크 셔츠 (컴포트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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