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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를 피해 집콕하게 되는 여름.😰 집에서 시원하게 휴식을 취하고 싶은 집순이들을 위해 청량함을 더해줄 집콕 힐링템🏡 을 모아보았다. 더위로부터 집 안을 지켜줄 시원한 패브릭부터 마법같이 쾌적하고 분위기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줄 생활 아이템까지.
존재 자체로도 오브제가 되는 감성적인 홈테리어템과 함께 집콕을 즐겁게 해보자.
디자이너 감성 드로잉 작업을 기반으로 한 감각적인 디자인 패턴으로 일상에 위트와 에너지를 전하는 브랜드 드롭드롭드롭. 가볍고 부드럽게 흐르는 찰랑한 소재와 공간에 유니크한 변화를 줄 수 있는 과감한 패턴의 소프트쉬폰 커튼을 추천한다. 사랑스러운 무니무니 모티브와 클로버의 조화가 모던한 블랙, 그린과 스카이 블루 컬러와 함께 어우러지며 집 안을 쾌적하고 시원하게 만들어 줄 아이템.
가격은 7만원대.
작은 소품 하나로 큰 공간의 분위기가 바뀌는 것이 인테리어의 매력! 무더운 날씨 기분 전환용 집콕 힐링템을 찾는다면, 브랜드 유앤어스와 켈리박 작가의 콜라보 스웻하트 러그를 추천한다. 하트가 땀을 흘리는 모습으로 사랑하는 것에 대한 열정을 표현한 작가의 위트 있는 디자인으로 밋밋했던 집 안의 시선집중 포인트가 되어줄 것이다. 통통 튀는 컬러로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지는 집콕 힐링 아이템.
가격은 9~35만원대.
여름철 꿉꿉해진 집 안의 분위기를 바꿔줄 아이템이 필요하다면, 자연에서 영감을 얻은 스토리를 통해 감정과 정서를 따뜻하게 해주는 브랜드 온도의 프리미엄 팔로산토 스머지 스틱을 추천한다. 구석구석 퍼지는 기분 좋은 나무향이 복잡하고 빡빡한 현대 생활에서 벗어나 공간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불러들여 집 안을 쾌적하고 편안한 안식처로 만들어준다. 존재 자체로도 감성적인 오브제로 활용 가능한 것이 매력적인 아이템.
가격은 2만원대.
집에서 입는 옷이라 하면, 보통 목이 한껏 늘어난 티셔츠 혹은 유행 지난 옷을 대충 입게 되기 마련이다. 하지만 내 공간에서 오직 나만을 위해 준비한 귀여운 디자인의 실내복을 입는다면 더욱 산뜻한 기분으로 집콕을 즐길 수 있지 않을런지. 집콕을 즐기는 당신에게 옷을 통해 설렘과 기쁨으로 가득한 휴식을 즐기는 방법을 제안하는 브랜드 폴리의 23 리조트 콜렉션 밴딩 쇼츠를 추천한다. 핑크, 블루, 레몬 3가지 컬러 중 취향 껏 선택하면 되겠다.
가격은 4만원대.
오랜만에 찾아온 여유로운 집콕의 시간, 그동안 소홀했던 피부 홈케어를 놓칠 수 없다. 햇볕이 강한 여름, 민감해진 피부를 위해 건강한 피부와 생활 태도로 균형 잡힌 아름다움을 전하는 브랜드 한율의 어린쑥 수분진정 패드를 추천한다. 푸석하고 거칠어진 피부에 즉각적인 도움이 되고 에센스를 바른 듯 촉촉함이 오래 지속되는 아이템. 홈케어 후 일찍 잠에 든다면 다음날 화장이 들뜸 없이 밀착되어 기분 좋은 아침을 맞이할 수 있다.
가격은 2만원대.
새로운 것을 경험하고 그 순간을 기록하는 데 열정을 쏟고 있습니다. 글도 쓰고, 디자인도 하고, 마케팅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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