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반 로컬리스트 '오파토'와 함께한 특별한 협업

에피그램은 로컬리티에 주목합니다.

어반 로컬리스트와의 콜라보레이션
에피그램의 로컬리티 프로젝트는 지역만의
독특한 컨텐츠와 시공간적 다양성에 대한
브랜드 철학을 담고 있습니다. 
이번 시즌은 도심의 개성을 지키는 로컬리스트,
해방촌의 베이커리숍 O'pato와 함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 라인을 선보입니다.

오파토의 스토리를 담은 아이템
아이보리는 밀가루가 묻어도 티가 나지 않아
오파토의 직원들이 일할때 주로 착용하는 컬러이며,  
브라운 컬러는 오파토의 벽돌 인테리어에서
가장 많이 활용된 컬러입니다.
콜라주 디자인의 오파토 바닐라빈 잼 뚜껑을
등판 아트웍에 포인트로 넣어 오파토의 무드를 담았습니다.

안정적이며 시원한 OE사 코튼 원단
시원한 터치감과 원사의 꼬임으로 통기성이 좋아 
여름에 입기 적합한 OE사를 사용하였습니다. 
실리콘 가공을 더하여 매끈하면서도 오래도록 탄탄한 소재감을 유지하며,  
원단 자체의 자연스러운 외관이 특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