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하고 빈티지한 오리지날 데님의 외관을 그대로 담고 있는 빈티지 워싱 데님.
신축성이 좋은 코튼 혼방 소재로 우수한 활동성.
초여름까지 착용이 가능한 가벼운 중량의 인디고 원단.
스톤워싱에 효소나 효모를 더하여 워싱하는 방법으로, 전체 몸판에 브러쉬 약을 도포한 후 스톤을 넣고 세탁기에서 회전시킨 후 다시 염료를 추가하여 엔틱하게 염색 하는 과정.
스톤이 원단과 부딪히면서 마모 효과가 생기는 동시에 효소가 작용하여 더욱 부드러워짐.
밝게 탈색 후 염색 틴까지 추가하여 엔틱하고 독특한 워싱 효과.
워싱 특성상 이염에 주의가 필요하며 단독 세탁 권장.
전반적으로 디스트로이/샌드 브러쉬 효과를 살려 빈티지함을 극대화한 인디고 데님.
인디고 원단 봉제 후 후가공 워싱에서 1차로 샌드/캣 워싱으로 자연스러운 브러쉬 효과.
2차로 유연제 작업을 하여 시리즈만의 빈티지하게 페이딩 된 외관 완성.
착용 시 힘을 많이 받는 클러치와 양옆의 솔기, 포켓은 더블 스티치로 튼튼하게 작업하여 쉽게 늘어나지 않도록 봉제.
스테디셀러인 HIPSTER FIT으로 과하지 않은 슬림한 실루엣.
포멀, 캐주얼한 스타일링 모두 가능한 아이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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