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ck of the moon (백오브더문)은 ‘Classic but New’ 라는 키워드로
기본에 충실하면서 김달 디자이너만의 감성을 담아 새로운 디자인의 슈즈를 선보입니다.
영화 또는 소설 속에 등장하는 인물 그리고 실제 주변 친구들에게서 영감을 받아
신발을 디자인하고 인물에 대한 특징을 제품의 디자인 스토리로 담고 있습니다.
또한 커스터마이징이라는 수제화의 강점으로 개인 취향에 맞는 디자인 변경 제작이 가능하여
고객 취향과 함께 유동적으로 변화하는 브랜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