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88-7667 (유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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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n Sensibility, timeless craft'를 모토로 가구를 선보이고 있습니다. 모던하면서 클래식함을 동시에 지니고 있으며 갤러리 가구로도 사랑받고 있는 등 섬세하고도 감각적인 감성 자극 가구입니다.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네리 앤 후' 디자이너를 중점으로 스페이스 코펜하겐, 야부, 넨도 등 다양한 작가(건축가)들과 협업한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프랑스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제작, 생산하고 있어 하이퀄리티를 자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