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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하면 무엇이 떠오르시나요? 에디터는 따뜻한 커피와 바스락바스락 밝히는 낙엽이 제일 먼저 떠오릅니다. 가을은 바야흐로 브라운의 계절. OLO가 가을을 맞이하여 특별한 스타일링을 도와줄 브라운 아이템을 준비했어요. 로맨틱한 가을 무드를 담은 브라운 컬러의 아이템들과 다채로운 스타일링을 즐겨보세요!
일교차 심한 요즘, 찬바람 불때 포근하게 걸치기 좋은 아이템을 찾고 있다면? 에피그램의 울캐시 블렌드 니트 숄앳을 소개할게요. 이너 뿐만 아니라 코트 등의 아우터 위에 걸칠 수 있어 보온성과 스타일링 포인트 모두 잡을 수 있는 만능템입니다. 캐시미어, 울, 나일론 혼방 소재로 촉감이 부드럽고 포근해요.
가격은 9만원대.
가을에 어울릴 데일리 액세서리를 고민하고 있다면, 시계 만큼 활용도 높은 아이템이 없겠죠. 여름 내내 시원한 메탈 시계를 착용했다면, 이제는 브라운 가죽 스트랩으로 가을의 따스하고 클래식한 무드를 연출할 때입니다. 깔끔한 디자인의 메종246의 까르벵 가죽시계를 추천해요.
가격은 19만원대.
우아하고 세련된 무드가 욕심나는 계절. 특별한 스타일링을 도와줄 아이템은, 브랜드 이쉬의 시그니처 하이웨스트 아쿠아 벨트입니다. 돌아온 보호시크 트렌드와 함께 볼드한 폭의 벨트가 올 가을 잇템이죠. 허리를 강조해 슬림한 실루엣 연출 효과도 탁월해요.
가격은 4만원대.
올 가을 가장 주목받는 스웨이드 소재로 제작된 아카이브앱크의 러브 락 더플 백입니다. 트렌디하면서도 빈티지한 디자인의 더플백으로, 사용감이 더해질수록 자연스러운 형태로 자리잡히는 것이 특징이에요. 포인트가 되는 골드빛의 자물쇠 장식으로 쉽게 여닫을 수 있어 편리하답니다.
가격은 31만원대.
식지 않는 꾸미기 트렌드, 필수 아이템은 뭐니뭐니해도 키링이죠. 고급스러운 패브릭을 사용하여 기발하고 귀여운 디자인의 봉제 인형을 전개하는 브랜드 젤리캣의 오토 소세지 도그 백참 키링을 추천해요. 존재 자체가 너무나 사랑스러운, 짙은 브라운 컬러의 작고 소중한 강아지 키링입니다. 백꾸는 물론 팬츠 키링, 스마트폰 장식으로도 활용이 가능한 만능템이에요.
가격은 6만원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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