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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그렇게 별로더니, 나이가 조금 들고 나서 달리 보이는 아이템이 있습니다. 스카프요. 20대 때는 뭐를 둘러도 엄마 옷장에서 맞지 않는 옷을 입은 것처럼 우스웠는데, 30대가 된 지금은 제법 추구미에 가까운 분위기가 납니다😉 목이 따뜻해야 몸이 따뜻하다는 말도 이제는 몸소 느껴지기도 하고요. 부쩍 차가워진 바람에도 멋을 포기할 수 없는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스카프 스타일링 세 가지를 소개할게요. 참고로 영상 속 스카프는 토템 센터 모노그램 실크 스카프로, 80x80 사이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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